호나우지뉴는 화려한 개인기와 즐기는 듯한 플레이 스타일로 2000년대 축구를 대표한 선수입니다. 상대를 속이는 페인트와 정확한 프리킥, 그리고 팀 동료를 살리는 시야까지 모두 갖췄습니다.
2002년 월드컵 우승 멤버였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에는 2004년과 2005년 연속으로 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2005년)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커리어 후반에는 기복이 있었지만, 전성기 시절 그의 플레이는 지금도 유튜브 하이라이트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축구 영상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