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링샤는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다리 길이가 서로 다른 신체 조건을 갖고 있었지만, 그 조건이 오히려 예측 불가능한 드리블 방향 전환을 만들어냈습니다. 상대 수비수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개인기로 '기쁨의 사나이(Alegria do Povo)'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958년과 1962년 월드컵 우승을 모두 함께했고, 특히 1962년 대회에서는 부상당한 펠레의 공백을 사실상 홀로 메우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보타포구에서 오랜 시간을 뛰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드리블러로 남아 있습니다.